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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 언어훈련
사례별 운동 표준과 분야별 전문가의 유기적 팀워크로 체계적인 시스템
뇌졸중을 포함한 뇌병변 후 30~50% 가까이 언어 장애를 호소하게 됩니다.
어느정도는 회복이 가능하지만 적절한 시기에 케어를 받지 않는다면
상당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습니다.
특히 언어의 이해 혹은 표현능력에 문제가 생기는 실어증의 회복은 대체로 운동기능의 회복보다 더디고 오랜 시간에 걸쳐 나타납니다.
전 실어증(global aphasia)과 같은 경우는 발생 후 골든타임 시기(6개월)가 지난 이후에도 꾸준한 회복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손상된 말하고, 이해하고, 읽고 쓰는 언어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으로 언어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케어가 필요한 경우
실어증 (전, 베르니케, 브로카, 명칭 등) 조음장애 언어실행증 구음장애 발성장애
언어 프로그램
원장/담당 강사 첫 방문 무료평가
맞춤형 담당 전문가 배정 및 정확한 평가 진행
정확한 평가 후 맞춤형 프로그램
1:1 맞춤형 프로그램 설정
안전 교육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안전교육
24시간 관리 시스템
호전의 정도에 대한 지속적인 피드백
철저한 위생관리
코로나 검사 및 당일 열체크, 철저한 위생관리 시스템
끊임없는 교육 및 연구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고도화된 전문성